2019년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한 3.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. 그리고, 3.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중국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기도 합니다.
이런 의미를 담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는 애틀랜타한인회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와 공동으로 2019.5.31.(금) 저녁 6시30분 애틀랜타 시내에 소재한 Rialto Center에서 영화 “암살”을 무료상영하는 행사를개최할 예정입니다.
-Rialto Center 주소 : 80 Forsyth Street NW, Atlanta, Georgia 30303
-일 시 : 2019.05.31. 오후 6시30분
“암살”은 15세 관람가로 과거 애틀랜타에서도 상영이 된바 있으며, 한국에서 1천만명 이상이 관람한 성공작으로,일제치하의 1930년대 임시정부의 독립투쟁 활동을 보여주는 시대물로서 금번 행사의 취지에 잘 부합하는 작품이며 우리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
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http://assassination.eventbrite.com 에 등록하시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.
붙임. 포스터 / 영화안내 / 주차안내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