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륜 외도 전문 뉴라이프 탐정사무소새 창 열림

by 성실한홍학15 posted Sep 17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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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정들의 영업비밀 7회마녀사냥2024.04.29​​역시 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아닌 척 아무렇지 않은 척열등감 덩어리로 숨어있었다​​​​의뢰인 조은혜_박민정남편 위선태_황빈노순진_이하나​​예서 엄마랑 바람난 남자가핸드폰 해킹당해서 협박 당하고 있다가와이프에게 딱 걸리고 불륜까지 들통났다며엄마들 단톡방에 난리가 났는데동영상도 있다며 같이 보게 된 세 사람은막상 영상을 보고 나니 말을 잊지 못하고​​​사립중 기간제 교사인 의뢰인에게해킹 사건은 남의 일이긴 했지만혹시 내 가족에게도 일어날까 봐 걱정이 되었고남편에게도 예서 엄마 소문 들었지 하며알아서 잘하라고 했더니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며내 걱정 할 시간에 당신 폰 간수나 잘하라고 하는데​​​그런데 며칠 후 아파트 단지에서이웃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의뢰인을 보는 시선들이 뭔가 이상한 게평소 친하게 지내던 엄마들도 단톡방 못 봤냐며의뢰인의 눈치를 살피는데​​​당장 단톡방을 확인해 보니불륜녀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의뢰인의 사진까지떡하니 올라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고​​​핸드폰을 해킹 당한 것 같다며탐정사무소를 찾아간 의뢰인글은 가짜지만 사진은 본인 사진이 맞다고 하는데어디 공유한 적도 없고 해킹 말고는다른 사람이 갖고 있을 수가 없다고​​​그리고 어제저녁엔교사가 이래도 되냐며 커뮤니티까지 난리가 나자혹시 탐정 집에도 몰래카메라 같은 게 있는 건 아닌지지금도 해킹 당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불안하기만 한 의뢰인​​​심지어 처음 보는 남자가 현관을 두드리며의뢰인에게 문을 열라고 하는데때마침 남편이 도착해 문을 열었더니​​​남자는 아줌마가 나 불렀지 않냐고집 주소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남자​​​알고 보니 누군가 앱에 사칭 계정을 만들어의뢰인은 대화 한 적도 없는 내용에사진까지 떡하니 남자에게 공유한 것이었는데​​​남편이 봐도 앱에 있는 사진은 의뢰인이 맞았고...​​​현실적으로는 범인이 누군지 알아내는 건쉽지 않다며 해외 서버인 경우아예 못 잡는 거라고 하면서도의뢰인의 경우 뭔가 상당히 묘하다는 탐정​​​아니나 다를까 의뢰인의 핸드폰엔특이한 앱이 안 깔려있는 것이해킹이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맘카페에 글 올린 사람 IP 위치 추적 결과의뢰인이 사는 동네인 걸 확인한 탐정은돈부터 요구하는 해킹범 수법이 아니라100% 주변 사람 짓이라고 하는데​​​의뢰인이 생각한가장 유력한 주변인은 바로 남편​​​의뢰인에게 갑자기 이혼서류를 건네며유책 사유는 당신에게 있으니 소송 걸 생각 말고조용히 합의하자고 하는데이혼서류를 받고 나니 남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​​​​실장 탐정은 노트북에 메모하는데은혜님의 겁나 킹받는 스마트폰 해킹사건ㅋㅋㅋㅋㅋ​​​1년 전 남편이 회사 직원과바람이 났었는데 탐정 그동안의 바람과는 좀 달랐는지이혼을 하니 마니 말이 나왔지만 정리를 시켰는데기다렸다는 듯이 이혼서류를 내놓는 것도 그렇고남편이 본인을 유책으로 몰아서이혼하려고 그런 것 같다는데​​​전에 만났다는 상간녀의 집 앞에서 지켜보니상간녀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있었고​​​남편을 미행하던 실장 탐정은남편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​​​하지만 탐정의 기지로 다행히미행하던 사실은 잘 넘기게 되었고​​​의뢰인도 전날 밤 남편이탐정 의뢰한 거 아니냐고 해서아니라고 겨우 잡아 땠다고 하는데​​​의뢰인 집을 조사해 봐도 별다른 게 나오지 않았고돌아가려던 그때 갑자기 소화전이 생각나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소화가 뒤에 숨겨놓은 세컨드폰을 찾았는데​​​의뢰인은 이 공기계는게임 못하게 했더니 아들이 숨겨놓은 것 같다고하지만 탐정은 이 핸드폰에 범인이 그동안 뿌린의뢰인의 사진이 가득 있었다고 하는데​​​엄마 사진 인터넷에 올린 게 맞냐고 물어보니본인이 올린 거 아니라고 협박 받은 거라는 아들​​​한 달 전 엄빠 퇴근이 늦어혼자 치킨 먹으며 게임하고 있는데그 형이 게임 좋아하냐며 접근하더니​​​그날 이후로 엄마가 외출하는 시간마다 같이게임하며 친해졌다가 형이 현질 아이템 가득한본인의 게임 아이디 빌려주겠다고 아들을 유혹했는데​​​그 뒤로도 계속 형 아이디로 게임을 했는데갑자기 백만 원 탐정 현질했냐며 아들에게 뒤집어 씌우며당장 갚지 않으면 엄마에게 말하고경찰서 간다고 협박하며 집으로 찾아간다고 하자갚을 돈 없으면 엄마 핸드폰에 있는사진이랑 영상을 다 보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엄마 사진을 보냈다는 아들​​​하지만 범인의 게임 아이디로 등록된 정보는모두 거짓인 전형적인 게임 사냥꾼이었는데하지만 결제 내역은 절대 속일 수 없었기에그렇게 범인의 전화번호를 찾게 된 탐정​​​아랫집 이웃이자 절친인 노순진이해킹범 잡는 건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아직 단서 될만한 게 없다는 의뢰인그때 탐정에게서 범인의 연락처를 전달받고당장 전화해 보는데​​​헐..... 범인이 노순진 너였니​​​어라 들켰네​​​본인은 범인이 아니라며 발뺌하는 노순진은본인도 지난주에 문자피싱 당했는데그때 해킹당한 것 같다고 둘러대는데아파트 단지 내에서 더 이상 노순진을몰아붙일 수 없었던 의뢰인​탐정들도 더 확실한 증거를 찾아보겠다고 하지만뾰족한 수가 없자 그때 번뜩인 생각은증거를 만들어서 갖다 바치면 되겠다고 하는데​​​의뢰인이 당한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아는 사람에게 전해 받았다며 이거 너 맞냐고노순진에게 보내는데​​​사진 받고 당장 의뢰인을 찾아온 노순진그러자 의뢰인은 진짜 네가 맞냐고아님 너도 해킹당한 거냐고뱃속의 애는 남편 애는 맞냐고 묻는데​무고 죄까지 들먹이며 의뢰인 사건의 범인이끝까지 탐정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는 노순진​​​의뢰인은 그럼 우리 둘 다 경찰서가서범인 잡자고 말하는데솔직히 자수하고 수습하면 조용히 덮겠지만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면경찰서가서 남편까지 부를 거라는 의뢰인​​​그렇게 솔직하게 대화하기로 한 두 사람​의뢰인은 너희 집 힘들 때마다 너 생각하고늙을 때까지 같이 살자고 아래윗집으로둘 다 이사까지 왔는데 도대체 나한테왜 그랬냐고 묻자​​​네가 날 이따위로 여기니까 그렇다고내 남편이 네 남편 회사에 하청 받는다고나도 네 밑 같냐고 하는 노순진​​​한 달 전 의뢰인의 집에서네 사람이 모였는데​​​노순진이 본인 남편 회사가 요즘 힘든 상황이라의뢰인에게 남편에게 말 좀잘해주면 안 되냐고 부탁을 하는데​​​하지만 의뢰인은 거기까진 힘들 것 같다며사실 지금 노순진 남편 회사의 물량도 의뢰인이 겨우 졸라서 받은 거라더 이상 안된다고 선을 그었고​​​그때 의뢰인에게 이미 마음이 상한 듯한 노순진하지만 의뢰인은 이제 남편 뒷바라지 그만하라며위로하듯 말하며 집에 있던 명품 접시까지노순진에게 가져가라며 선물했는데​​​집에 명품 접시는 쌓아두고 살면서남편 회사 관련된 말 한마디 해주는 게뭐가 그리 어렵냐며 집에 와서도단단히 꼬인 생각을 하는 노순진의 눈에딱 들어온 해킹 기사​​​그렇게 앱에서 사칭 계정을 만들어의뢰인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게 만들었고아랫집에서 탐정 떡하니 다 듣고 있었는데뱃속의 애한테 진짜 부끄럽지도 않냐고​​​열등감에 절어있는 노순진은나보다 잘난 것도 없는 의뢰인이꼴랑 남편 하나 잘 만난 걸로 동정에유세까지 떨길래 정신 좀 차리라고장난 좀 쳐봤다고 하는데​​​그러자 노트북을 펼치며노순진의 남편이 지금까지의 대화를다 들었다고 알려주는 의뢰인​​​당장 거기서 나와 이 여편네야​​​의뢰인 집에 찾아와미안하다고 싹싹 비는 남편의 모습에도미안하다는 말은 1도 할 생각 없는 듯글 내리고 너 아니라고 해명글도 썼다며그거 자체가 사과인데 뭘 더 해야 하냐고반성의 기미는 여전히 1도 없는데​​​끝까지 미안하단 말없이 뻔뻔한노순진의 태도에 의뢰인은 결국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​​​신고 당한 거 보고 소리치는 노순진 ㅋㅋ음 아랫집이 소란스럽군~.~​​절친이라고 윗집 아랫집으로 이사까지 와놓고선노순진은 결국 의뢰인의 찐친이 아닌걍 열등감에 사로 잡힌 찌질이였던 거네​남편 회사일도 처음 부탁한 것도 아니었고이미 의뢰인이 한번 이야기해서 들어줬던 건데그걸 또 이야기하고 거부하니까 혼자 꼬여가지고 ㅉㅉ저러고 살면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진짜 안 미안하냐고​다 들통나고 나서도 미안하다는 맘 1도 없이글 내리고 아니라고 해명글 올리면 된 거 아니냐는정신 나간 생각을 하는 걸 보니의뢰인이 경찰에 신고하길 참 잘한 듯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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